구역모임

구역예배 말씀나눔 - 은혜와 은총

페이지정보

작성자 관리자 날짜19-05-19

본문

 

 

은혜와 은총

교회에서 '사랑' 만큼이나 많이 듣게 되는 말이 '은혜'이다
은혜와 비슷한 말로 가끔 듣는 말이 '은총'이다. 은혜와 은총이라는 말은
어감이 서로 비슷해 혼용되고 있지만 사용되는 빈도수나 이 단어가 쓰이는
상황에는 차이가 있다.
어떨 때는 이 상황에 은혜라는 말이 맞는가 고래를 갸우뚱하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이에 비해
은총이란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이에 비해 은총이라는 말은 설교 시간에 듣기는
하지만 성도들 사이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다. 예배가 끝나고 목사님과 인사할 때도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라고
하지 '은총 받았습니다'라고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두 단어가 가진 뜻보다는 신학적인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은혜와 은총의 사전적인 뜻은 같지만 문맥에서 사용된 의가 달라서 신학적인 차이가 발생한다.

은혜는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 뿐만 아니라 인간과 인간관계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누가복음 6장 35절의 후반부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은혜를 모르는 자는 사람사이에서 은혜를 모르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은총은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출33:16)와 같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용된다. 은총과 은혜를 신학적으로 구분한다면 은총은 이세상과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뜻과 선물이며, 그것을 깨닫는 것이 인간의 관점에서 은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 받았다는 말을 쓸 수 있는 것이다.

 

구역 모임장소 인원 성경 다음장소 헌금
다윗 이석재 6 642 교회 35,000
실로암       교회  
승리 이화열 6 854 교회 30,000
늘푸른 구기동 13 129 교회 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