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모임

2018년 11월 25일 구역예배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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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8-12-11

본문

본문 : 빌립보서 1장 27절 ~ 30절 (빌립보서1:27)

             제목 : 복음에 합당한 생활

 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0, 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아 콩이다"

우리는 구원받은 크리스천입니다. 죄 많은 세상에서 하나님 자녀로 부름 받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인생이 힘겹고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구원은 예수님 다시 오실 그날에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구원은 내 일만의 일이 아니라

오늘의 사건이기도 합니다. 곧 지금이 순간부터 누리는 체험적 사건인 것입니다.

이 구원의 은혜를 누렸던 대표적 사람으로 최인호 작가를 들 수 있습니다. 그는 세상을 떠나기 전

암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했는데, 그 기간 쓴 글을 모아 '최인호의 인생'이란 책을 펴냈습니다

거기서 그는 말합니다

"어느새 5년째 투병생활을 하게 되었으니.... 신자로서 앓고, 절망하고, 기도하고, 희망을 갖는 할례의식을 치렀다

나는 이 할례의식을 고통의 축제라고 이름 지었다"

죽음의 고통 속에서도 그는 여전히 희망을 갖고 축제를 즐겼다고 고백합니다. 때론 절망할지라도 다시금 희망을

부여잡고 지금 이 자리에서부터 구원을 누린 것입니다.

이처럼 구원은 오늘 우리가 속상하지 않고 평안하게 합니다.

거짓되지 않고 진실하게 합니다.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게 합니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그렇다면 지금부터 누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