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모임

2019년 1월 마지막주 연합구역예배/ 욕심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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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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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교회에서 연합으로 구역예배를 드립니다.

-욕심의 무게-

삶에 힘겨워하는 사람의 모습 가운데서 우리는 그 사람의 욕심의 무게를 보게 됩니다.
"사는 게 힘들다" 혹은 "사랑에 속고, 돈에 속는다" 이런 말들도 깊이 통찰해 보면,
결국 자기 욕심에 속는 것입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약1:14)
결국 사기 당하거나 영육간에 속는 이유가 자신의 욕심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욕심은 산더미 같은데 능력은 지푸라기 일 때, 우리는 산더미 같은 무게를 느끼게 됩니다.
과도한 욕심을 다스리지 못할 때 사람은 쉽게 불법과 탈법을 저지르게 됩니다. 또 욕심으로
빠르고 급하게 하려할 때는 오히려 더 힘겹게 먼 길을 돌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으로 사는 삶조차 인간 스스로 억지로 하려 하게 될 때는
쉽게 율법주의나 형식주의로 전략하게 됩니다. 오직 믿음 안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욕심을 버리고, 베풀고, 나누고, 희생함으로 사랑할 수 있을 때만 진정한 하나님의 참 사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은 짐승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은 시시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그 속에 정직하고 순전한 삶의 지혜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은 겉으로는 소박하고 빈촐해도 사실은 가장 고귀하고 가치있으며 어려운 삶입니다
욕심의 무게를 달아 보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합시다